▲사진='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19)' 개막식 ⓒ데일리매거진
[데일리매거진=장형익 기자] 올해 41회를 맞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19)'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최장수 환경 전문 전시로 국내외 우수한 환경기술을 소개하고 산업분야 발전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된 가운데,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19개국 244개 기업이 현장을 찾을 전망이다.
▲사진='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19)' 개막식 ⓒ데일리매거진
▲사진='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19)' 전시장 ⓒ데일리매거진
▲사진='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19)' 전시장 ⓒ데일리매거진
▲사진='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19)' 전시부스 ⓒ데일리매거진
▲사진='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19)' 전시제품 ⓒ데일리매거진
▲사진='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19)' 전시제품 ⓒ데일리매거진
▲사진='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19)' 전시제품 ⓒ데일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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