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뉴질랜드오픈 결승행

서태영 / 기사승인 : 2019-05-04 16: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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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오픈 4강전에서 오호리 아야를 제압하고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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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드민턴 여자단식 안세영 [출처/요넥스]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막내인 여자단식 안세영(17·광주체고)이 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BWF 투어 슈퍼 300 뉴질랜드오픈 4강전에서 오호리 아야(일본)를 2-1(21-17 19-21 21-13)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78위인 안세영은 3일 8강전에서 세계랭킹 11위 장베이원을 꺾은 데 이어 18위 오호리마저 무너뜨리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안세영은 중학생이던 지난해 성인 선수들을 제치고 태극마크를 달아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고, 국가대표 2년 차인 올해 BWF 월드투어 대회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안세영은 지난해 아일랜드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첫 시니어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 인도네시아 챌린지와 지난달 베트남 챌린지 국제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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