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캐나다 교포 이태훈, 시즌 개막전 단독 선두

서태영 / 기사승인 : 2019-04-20 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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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홀부터 17번 홀까지 6개 홀에서 버디 4개 몰아치는 집중력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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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나다 교포 '이태훈' [출처/KPGA]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캐나다 교포 이태훈(29)이 20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브렝땅·에떼 코스(파72)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재호(37)를 2타차로 제친 이태훈은 코리안투어에서 처음으로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


아시아프로골프투어에서 뛰던 2017년 아시아프로골프투어 대회를 겸한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해 코리안투어 5년 시드를 받아 골프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던 이태훈은 2년 만에 두 번째 정상에 오른 기회를 잡았다.


당시 리처드 리라는 영어 이름을 쓰던 그는 이후 이태훈이라는 한국 이름으로 바꿔 활동하고 있다.


이태훈은 11번 홀까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제자리걸음을 걸었으나 12번 홀부터 17번 홀까지 6개 홀에서 버디 4개를 몰아치는 집중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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