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세계선수권] 우진 '스노보드 크로스'에서 3위 입상

서태영 / 기사승인 : 2019-04-02 14: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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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크로스 결승, 론 보졸로(프랑스), 엘리엇 그론딘(캐나다)에 이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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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 스노보드 크로스 선수 '우진' [출처/대한스키협회]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우진(화성 남양고)이 국제스키연맹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스노보드 크로스 선수 최초로 국제대회 입상 기록을 남겼다.


우진은 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라이터알름에서 열린 스노보드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크로스 결승에서 론 보졸로(프랑스), 엘리엇 그론딘(캐나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한국 스노보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이상호(24)를 앞세운 평행 종목이나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국제대회 입상 성적을 주로 올려왔다.


뱅크, 롤러, 스파인 등 다양한 지형지물로 구성된 코스에서 여러 선수가 동시에 속도를 겨루는 크로스 종목은 안방에서 열린 평창 올림픽 때도 한국 선수가 한 명도 출전하지 않았을 정도로 취약 종목이었다.


그러나 초등학교 시절부터 국내 무대를 평정하고 지난해 국가대표 생활을 시작한 우진이 처음으로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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