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18-07-02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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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5월 텍사스 클래식 이후 두 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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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성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박성현(25·하나금융그룹)이 메이저 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박성현 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면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박성현 선수는 유소연 선수,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 선수와 함께 연장전을 치렀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유일하게 버디를 잡지 못한 하타오카 선수가 먼저 탈락했고, 2차 연장에서 박성현 선수가 버디를 잡아내면서 우승했다.


박성현은 지난해 7월 US여자오픈 이후 1년 만에 메이저 2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4승째를 따냈다. 이번 시즌에는 5월 텍사스 클래식 이후 두 번째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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