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8일 오전 9시 56분께 전남 신안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출처/기상청]
[데일리매거진=김학범 기자] 8일 오전 9시 56분 49초 전남 신안군 흑산면 북서쪽 67㎞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10도, 동경 124.9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다. 기상청은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인 만큼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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