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

김태희 / 기사승인 : 2017-06-14 0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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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14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연구소 정산홀에서 독일 프리드리히나우만재단(대표 라스 안드레 리히터)과 공동으로 ‘북한과의 비즈니스-현대화와 신소비문화’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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