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관식에는 키자니아 코리아의 노혁진 대표, 오광택 이사, 롯데카드의 박두환 본부장과 김한수 팀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 참가자들이 키자니아 전용 화폐인 키조(KidZo)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e-키조 카드'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있다.
[데일리매거진=한서희 기자] 키자니아 서울에 롯데카드가 파트너사로 참여한 신규체험 'e-키조 카드센터'가 31일 오픈기념식 행사를 열었다.
'e-키조 카드센터'는 키자니아 전용 화폐인 키조(KidZo)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e-키조 카드'를 만드는 체험으로 전용 화폐인 키조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충전금액 만큼 사용하여 키조들이 계획적인 소비와 올바른 경제관념을 배울 수 있는 체험이다.
이날 진행된 개관식에는 키자니아 코리아의 노혁진 대표, 오광택 이사, 롯데카드의 박두환 본부장과 김한수 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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