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김진혁 박사] 코로나19 이후 우리 삶의 변화는…2021년 하반기 기업교육시장을 예측하다 (영상)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3 16:36:42
  • -
  • +
  • 인쇄

코로나로 인해 사회, 정치, 경제, 교육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위기와 변화가 생겼다. 특히나 성인 교육을 주도하는 기업교육 시장도 가장 큰 타격을 맞은 분야이기도 하다.

코로나는 2020 년 기업교육 시장을 완전히 없애버리는 수준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집합교육을 기본으로하는 기업 교육의 특성상 코로나 전파가 공기중 비말로 전해지는것이 확인된 이후부터 거의 없어져 버렸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모든 교육이 중단 또는 취소되었다.

기업은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교육을 진행한다. 개인의 직무와 직급에 맞게 기획된 직무 관련 교육부터, 전문 기술분야에 대한 기술 교육, 신입사원에 대한 역량 개발과 스마트워크 교육, 진급자들에 맞춰진 다양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등을 통해 성인 교육 시장을 이루고 있다.

이에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 여년간 기업교육과 대학교육을 전문적으로 해온 김진혁 박사(한양대)는 현재 코로나 상황에 따른 기업교육 시장의 변화에 대해 "기업교육과 관련한 강사 , 교육기관 , 교육담당자들 모두 초반에는 당황하고 처음 겪는 문제에 대해 대응하는것이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온라인과 다양한 교육방식 변화를 통해 기업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잡고 기민하게 대응해 나갔다"고 말했다.

더불어 향후 코로나 사태 정리 이후의 기업교육 시장에 대한 전망과 과제에 대해서도 "여전히 모든 HRD 종사자들은 변화하는 세상에 빠르게 대처해야하며, 비대면으로 변화된 교육의 새로운 형태는 그 이후에도 여전히 강력한 힘을 가질 것이다. 대부분의 교육은 오프라인 대면 교육으로 돌아가겠지만, 범세계적인 학술모임이나 시공간을 통합 해야 하는 필요가 있는 교육이나 미팅 등은 여전히 온라인으로 진행될것이다" 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교육의 편리성은 이제 모두가 익숙해진 상황이만 정서적인 터치가 강점이였던 오프라인의 니즈는 변함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가지고 온라인이 익숙해질수록 정이 통하고, 감성적인 프로그램이 더욱 성행하게 될거라고 전망하며, 이와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온라인 교육툴을 개발해야 하는 것이 향후 과제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

스포츠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