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미경] 黨 역사이래 전례 없는 최고위원 2번째 역임 (영상)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4 16: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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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단과 여론조사 환산 득표수 44591표 최고위원 당선
-정 최고 발언 "내부 분열없이 가장 좋은 방법을 고민하겠다" 강조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치뤄진 지난 11일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제 30대 당대표로 선출 되면서 최고위원도 함께 발표된 선거 결과에서 선거인단과 여론조사 환산 득표수 44591표로 최고위원에 정미경 전 의원이 당선됐다.

 

14일 오후 당대표 선거 이후 처음으로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한 정미경 최고위원은 19대·20대 국회의원을 지낸 경력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시절에도 최고위원을 지낸 국민의힘 역사이래 전례가 없는 최고위원을 2번째 역임 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첫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내년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정미경 최고위원은 "전당대회 기간동안 얼마나 많은 국민들께서 정권교체를 염원하시는지 온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다 알았다. 죽기를 각오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 최고의원은 "정권교체의 핵심은 야권 단일화다. 안철수, 윤석열, 홍준표가 내부에서 경선을 치루는것이 우리 지도부에 사명이라며 내부 분열없이 가장 좋은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정미경 최고위원은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로 재직중 2007년 자신이 출간한 '겁없는 여자'의 저서에서 '여자대통령 아닌 대통령을 꿈꿔라'는 책 내용중 일부가 문제가 되면서 정치권에 입문해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당선 돼 지금까지 정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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