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의원,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2 15: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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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노동자 근로환경 개선 위해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사진=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2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참여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보건 의료, 사회복지, 돌봄 서비스, 생활 물류 배송, 대중교통 운행 등 시민의 안전과 생활 유지의 최전선에서 대면으로 일할 수 밖에 없는 이른바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캠페인이다.

윤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의 지목을 받아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고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이란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희망을 상징하는 나비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택배기사의 공짜노동 분류작업과 과로사 문제, 산재보험 적용제외, 노예계약서 문제 등을 지적한바 있으며, 특고 노동자의 산재보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한 보험료징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또한 휴게시간과 야간까지 공짜노동을 해야 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열악한 환경을 지적하면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고, 오는 10일에는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코로나19 사태에도 국민의 편의와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필수노동자 분들은 정작 자신들의 건강은 돌보지 못한 채 열악한 환경에서 밤낮없이 땀흘려 일하고 있다”고 하며 “이분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이학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 ▲환경노동위원회 임종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을)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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