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 윤석열 X파일 입수 관련…장성철 소장 "아군이 맞는가?" (영상)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1 15: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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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X파일을 빨리 공개하고, 장 소장도 X파일을 잘 보관해야 한다”며 “아군이 맞는가?”라고 반문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한 의혹을 정리한 것이라는 X파일을 둘러싼 논란은, 앞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윤석열의 수많은 사건에 대한 파일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수면 위로 떠올랐다.

보수진영 정치평론가인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이 윤 전 총장과 아내·장모 관련 의혹을 정리한 파일을 입수했다며 “방어가 어렵겠다”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을 키웠다.

이에 대해 정 최고위원은 장 소장을 향해 “진짜 아군이라면, X파일를 윤 전 총장에게 직접 건네거나 우리 지도부에 넘겨주고 대응책과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줘야 아군”이라면서 “실제로 내용이 있었다면 이미 공개가 됐을 것이다. “입수하지 않고도 입수한 것처럼 거짓말을 하며 그 내용이 치명적인 것처럼 유포하는 것은 허위사실 유포이며 명예훼손죄가 성립된다”며 “고소를 당한 이후에 책임을 면하기 위해 새로 X파일을 만들면 형사책임이 더 명확해진다. 출처를 명확히 할 수 있는 출처를 가지고 있어야 형사책임을 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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