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제8회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3시 투표율이 7.25%로 집계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전체 유권자 4천430만3천449명 가운데 321만3천898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의 투표율은 4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는 높지만, 지난 3월 20대 대선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 동시간대 투표율은 6.26%였고, 지난 3월에 열린 대선 투표율은 12.31%였다.

▲ 사진=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 사진=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 사진=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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