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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위한 대통령의 약속' [제공/대통령실] |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국민께 한 약속을 반드시 이루어 가겠다는 의지와 행보를 담은 영상이 ‘윤석열TV’ 유튜브 채널에 게시됐다.
이번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위한 대통령의 약속’ 영상은 안보·공정·국익·미래·국격 등 5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대통령의 약속과 이를 지키기 위한 1년간의 행보가 담겼다.
‘안보를 지키다’ 편은 우방국과의 협력을 통한 행동하는 동맹 구현 및 과학기술 강군 육성 등을 통해 안보를 견고히 하며, 가짜 평화가 아닌 진정한 평화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약속과 실천이 포함됐다.
영상에는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22.10.1), 한·미연합 해상훈련(’23.3.27), 방산수출 전략회의(‘22.11.24) 등의 행보가 있으며 한·미 정상회담(’23.4.26)을 통해 안보동맹, 산업동맹, 과학기술동맹, 문화동맹, 정보동맹이라는 다섯 개의 기둥을 세웠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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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위한 대통령의 약속' [제공/대통령실] |
‘국격을 지키다’ 편에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오찬(‘22.6.17),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23.3.24) 참석 영상이 담기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며, 목숨으로 지킨 대한민국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약속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넘어 더 크게 도약하는 다시 대한민국, 그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위대한 국민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위한 대통령의 약속‘ 영상은 윤석열TV, 대한민국정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위한 대통령의 약속' 영상 [출처/윤석열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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