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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도쿄대학교에서 열린 ‘Web3·블록체인 기술교류회’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 [제공/안암145] |
한국과 일본의 대학 연구진과 산업계 전문가들이 지난 16일 일본 도쿄대학교에 모여 북한 연계 디지털자산 해킹 대응, 분산신원인증(DID), 정책제어형 월렛, 금 기반 실물연계자산(RWA) 등 Web3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한·일 공동연구 추진에 뜻을 모았다고 안암145가 20일 밝혔다.
Web3 사이버보안 기업 안암145는 이날 도쿄대 공학부 1호관에서 고려대학교, 도쿄대학교 연구진, 아이티센글로벌이 참여한 ‘Web3·블록체인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개별 기업의 제품 소개가 아니라 학술 연구와 산업 현장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연구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공동연구 우선 의제로 Web3 사이버방어와 대학 내 DID 활용을 제안했다.
사이버방어 분야에서는 북한 해킹을 포함한 월렛·거래소·커스터디 공격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개인키 보관을 넘어 거래 생성·검증·서명·전송이 이뤄지는 실행환경 전반의 취약점을 분석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대학 DID 분야에서는 유학생의 신원 확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 자격 인증부터 시작해 캠퍼스 서비스와 결제로 넓혀가는 단계적 실증 방안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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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도쿄대학교와 안암145 기술교류회에서 도쿄대학교 이토 교수 발표 [제공/안암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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