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쪼가리에서 디지털 금이 되기까지... 코인빗, “보편화가 쏘아올린 코인 전성시대”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3 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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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섭 대표이사, “코인 개념 생소했던 시절, 디지털 쪼가리 오명 받기도”
- “코인, 이제는 디지털 금으로 불려, 보편화가 만든 결과”

 

▲사진=코인빗
가상화폐 시장 거래 위험을 경고하는 가우데 2030세대들 10명중 6명이 투자를 하고있는 광풍은 월급만으로 착실하게 돈을 모아서는 자고나면 오르고 있는 부동산 가격에 평생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꾸는데 가상화폐로 벼락거지를 면하고 인생 역전의 기회를 노리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이같은 현상화에 대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빗(대표이사 김형섭)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활황을 두고 코인 전성시대가 도래했다고 관계자는 귀뜸하기도 했다.

 

이어 코인빗은 “가상자산이 실물경제와 연동되며 점차 화폐성이 짙어지고 있는 추세”라며 “여기에 디파이(탈중앙화금융) 시장까지 더해지면서 이제는 엄연한 디지털 금으로 불리고 있다”고 지금의 가상화폐 시장을 전했다.

 

실제 공룡 기업들도 이러한 추세에 가담하고 있는데 최근 테슬라가 비트코인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카카오 클레이튼의 시가총액이 38조에 달하는 것을 그 예로 보고있다.

 

이날 김형섭 코인빗 대표이사는 “코인 개념이 생소했던 시절, 디지털 쪼가리라는 오명을 받기도 했다”며 “하지만 이제는 가상자산이 법정화폐와 동일시되는 경향을 보이며 국내외 혁신기업들의 암호화폐 투자 및 사업 확대가 이어지고 있기에 엄염한 디지털 금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테슬라와 카카오 외에도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도입하려는 국내외 기업들도 앞다퉈 시장에 뛰어드는 추세다. 최근 IT전문 기업인 한글과컴퓨터 그룹 계열사인 블록체인 전문기업 한컴위드가 지분을 투자한 블록체인 업체 아로와나테크에서 발행한 가상화폐가 거래소에서 1000배가 넘게 폭등한 사례도 있다. 

 

이러한 가상자산 대세론에 발맞추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빗은 최근 COINBIT2.5를 발족,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을 강화, 새로운 체결 엔진으로의 튜닝, 매칭 시스템·UI·UX 개선 등 회원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환경에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 한 바 있다. 

 

그러면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인증 취득을 지난 21일 완료해 제도권 거래소로 연착륙에 성공했다.

 

김형섭 대표이사는 “시중은행 가상계좌 개설 등 특금범 관련 이슈가 남아있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를 토대로 더 혁신적인 변화를 이뤄내서 가장 모범적인 제도권 거래소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면서 “회원들과 함께 발전하는 믿을 수 있는 거래소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한편 코인빗은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보안 시스템을 통해 해킹 피해 0%를 기록 중이다. 코인빗은 “거래량 증대를 위한 경쟁도 필요하지만,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 투자 경쟁에 나서는 것이 장기적으로 업계 전체의 신뢰도를 높이는 긍정적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청사진을 내놓으며 제도권 거래소로서의 비전을 계속해서 가꾸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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