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까지 기업 10곳 중 6곳, 대졸 신입 채용....대기업 91.9% 채용계획 확정

김용한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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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설문…기업 53.8% 신입 채용 시 '지원 분야 일해 본 경험' 우대
-대기업, '91.9%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할 것'

 

▲사진=잡코리아 설문 결과
새해들어 대기업을 비롯해 기업 10곳 중 6곳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기업들의 신규 직원 채용에 올해 졸업자를 직원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국내기업 567개사의 채용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한 기업은 67.7%로 나타났다.

 

이 외에 16.4%는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했고, 15.9%는 ‘채용 계획을 정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했다.

 

기업 규모 별로는 대기업의 경우 91.9%가 ‘올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것’이라 답했다.

 

중견기업은 80.5%, 중소기업은 63.0%가 채용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계획하고 있는 신입사원 채용 시기는 ‘1월(32.0%)’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월(20.8%)’, ‘2월(17.7%)’, ‘4월(13.0%)’ 순으로 조사돼 월별 모집 비율은 크게 차이 나지 않았다.

 

또 기업 절반은 대졸 신입사원 모집을 ‘수시채용(50.0%)’으로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고, 다음으로 ‘공개채용(27.3%)’, ‘상시채용(22.7%)’ 순이었다.

 

기업 10곳 중 6곳은 신입사원 채용 시 우대하는 요인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 기업 채용 담당자 중 65.3%가 우대 요인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신입사원 채용 시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준은(*복수응답) ‘지원 분야에서 일해본 경험(53.8%)’이 가장 많은 응답률을 얻어 1위에 올랐고, 이어 ‘지원 분야 전문지식과 자격증 보유(38.6%)’, ‘책임감과 성실함이 느껴지는 태도(36.8%)’, ‘자기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20.3%)’ 등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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