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코로나19 피해 기업 등 지원 2천억원 지원자금 신설 … "고용 유지하면 금리 인하"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5 09: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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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억원 규모의 고용유지플러스자금을 신설
-대출 후 1년간 고용 인원 감소 않으면 대출 금리 2년 차부터 연 2.15%에서 1%로 인하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CI [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로나19로 힘겨운 중소기업 기업들을 살리기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이 나서 이들을 지원하는 대책을 5일 발표했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2천억원 규모의 고용유지플러스자금을 신설해 코로나19 피해 기업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용유지플러스자금은 대출 후 1년간 고용 인원이 감소하지 않으면 대출 금리를 2년 차부터 연 2.15%에서 1%로 인하해주는 정책자금이다.

 

대상 기업은 코로나19 피해나 거래처 도산 등 경영 어려움으로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이다.

 

이번 지원 대책의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32개 중진공 지역본부·지부나 중소기업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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