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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헌등 [제공/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인 24일, 불교계 주요 종단인 조계종과 태고종의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고 천태종 사찰을 연이어 방문하며 국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현직 대통령이 부처님오신날 당일에 조계종과 태고종, 천태종 등 불교계 3대 주요 종단 사찰을 모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대통령 내외가 함께 법요식에 참석하고 사찰을 찾은 것 역시 사상 최초의 행보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서울 조계사에서 조계종 주최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법요식에는 불교계 주요 인사와 여야 정치권 인사, 종교 지도자, 시민 등 1만여 명이 운집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안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 대통령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함께 국태민안(國泰民安)과 국민 화합을 기원하며 헌등하고 축원했다.
이어 축사를 통해 "원융회통(圓融會通·서로 다른 쟁론을 화합해 하나로 소통함)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하나 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국민 통합의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법어에 나선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은 이 대통령 내외의 참석을 두고 "역대 지도자 중 종교적 편향성 없이 봉축 행사에 참석한 최초의 대통령"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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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합장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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