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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 21일 서울 영등포구 멜리플루어스에서 열린 중동 전쟁 관련 소상공인 현장애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 [제공/연합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카페업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고조되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소상공인 경영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및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유 및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안에 기인한 플라스틱 컵, 포장재 등 필수 소모품의 가격 급등과 공급망 교란 현황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정부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 완화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할 방침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플라스틱을 대체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해 달라는 내용의 업계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매점매석 금지 및 긴급수급조정에 관한 규정'을 지난 15일부터 고시한 만큼, 포장 용기 수급 불안이 발생할 경우 관련 품목을 추가 지정하는 등 관계 부처와 함께 포장 용기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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