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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7일 오전 10시 30분께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산화제 탱크 충전 등 발사 준비 작업이 진행 [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5차 비행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대한민국의 우주 수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시각에 단 한 차례의 연기 없이 정확히 이륙하여, 발사 운용의 정밀도와 안정성을 과시했다.
발사 후 누리호는 정해진 비행 궤적을 따라 단 분리와 페어링 분리를 순조롭게 진행했다.
이륙 13분 13초 후 고도 약 575km에서 주탑재 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2호를 시작으로 약 35~40초 간격으로 군집위성 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이번 발사의 핵심 목표였던 군집위성의 정밀 궤도 투입을 완수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시대의 막을 열었다.
이로써 2009년 나로호 1차 발사 이후 국내에서 발사된 8번째 발사체인 누리호는 4회 연속 발사 성공이라는 기록과 함께 총 발사 성공률 80%를 달성하며 발사체로서의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다.
우주항공청은 향후 반복 발사를 통해 성공률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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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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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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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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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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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영남면 남열해수욕장에서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하늘로 솟아오르는 누리호를 바라보고 있는 시민들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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