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 - [포토] 건군 77주년 국군의날 행사 시가행진 없이 ′간소화′

▲ 사진=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난도 기동비행 [제공/연합뉴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국군의 날 기념행사는 간소화한 모습으로 치뤄졌다.

1일 국군의날 행사기획단에 따르면 이날 계룡대 연병장에서 진행된 건군 77주년 국군의날 행사에는 제병지휘부와 의장대, 군악대, 각 군 부대 등 총 998명의 병력이 참여했다.

5천여명의 병력이 참여했던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의 5분의 1 규모다.

올해 행사에는 K2전차와 대형급 무인잠수정, 5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A 등 육·해·공군 장비 약 40종 100여대가 참가했다.

▲ 사진=지난 29일 국군의날 미디어데이 행사장에서 전시된 국군 장비들 [제공/연합뉴스]

▲ 사진=지난달 29일 국군의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개된 K2전차(흑표) [제공/연합뉴스]

▲ 사진=이재명 대통령,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병차량에 탑승해 사열 [제공/연합뉴스]

▲ 사진=이재명 대통령,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병차량에 탑승해 사열 [제공/연합뉴스]

▲ 사진=이재명 대통령,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 [제공/연합뉴스]

▲ 사진=이재명 대통령,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거수경례 [제공/연합뉴스]

▲ 사진=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내외 군 관계자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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