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인뮤지스 멤버 경리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데일리매거진=김태희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가 수영복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4일 공개된 뷰티&스타일 매거진 '슈어' 화보를 통해 경리는 '모델돌' 다운 170cm의 큰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예능 출연과 컴백 준비로 바쁜 경리가 최근 즐기는 운동은 퀵보드. 하체 운동은 물론 기분 전환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경리는 화보 인터뷰를 통해 "최근 예능 출연과 컴백 준비로 바쁘지만 틈틈이 즐기는 퀵보드다"라며 "하체 운동은 물론 기분 전환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리는 "그동안 크로스핏, 헬스, 발레, 수영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운동을 즐겨왔다"라며 "끊임없이 본인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운동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경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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