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이민지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 록시땅이 수분크림 '시어 컴포팅 크림'의 모델로 발탁됐다.
데뷔 이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손나은은 바쁜 스케줄 속 피부 관리가 어려운 가운데 유지할 수 있는 피부 비결을 전하며, 록시땅의 '시어 컴포팅 크림'을 추천했다.
록시땅의 관계자는 "시어버터 함유량이 25%로 높은 '시어 울트라 리치 컴포팅 크림'은 예민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촉촉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수분감을 하루 종일 유지해 주기 때문에, 건조한 피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광고는 4월 1일 온에어될 예정이고, 유튜브, 페이스북, 케이블 TV, 극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록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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