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카페인의 다양한 선택지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 출시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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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디카페인 콜드브루·하프 카페인 콜드브루 등 '콜드브루 풀 라인업' 완성
-기존 자사 콜드브루 대비 카페인 함량을 50% 낮춰 길어지는 여름철 오후·저녁에도 청량하게
▲ 사진='하프 카페인 콜드브루' 출시해 '콜드브루 풀 라인업' 완성 [제공/투썸플레이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기존 콜드브루와 디카페인 콜드브루에 이어 새로운 선택지인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 2종을 오는 8월 3일 출시하며 ‘콜드브루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국내 커피 시장에서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춘 커피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디카페인과 콜드브루 등 다양한 커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아메리카노 등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음료는 카페인 옵션이 보편화된 반면, 콜드브루의 경우 카페인 옵션을 세분화해 운영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

이에 투썸플레이스는 일반 콜드브루와 디카페인 콜드브루 사이의 새로운 선택지인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콜드브루 △디카페인 콜드브루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로 이어지는 풀 라인업을 구축하며, 소비자가 취향과 상황에 맞춰 카페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커피 경험을 제안한다.

실제 투썸플레이스의 콜드브루는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콜드브루 라인업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디카페인 콜드브루는 전체 콜드브루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디카페인 콜드브루 판매량은 올해 2분기에 1분기 대비 약 4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출시된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는 기존 자사 콜드브루 대비 카페인 함량을 50% 이상 낮추면서도 콜드브루 특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 깊은 바디감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 원액과 디카페인 원액을 정교하게 블렌딩해 일반 디카페인 커피보다 더욱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제품 라인업은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와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 라떼’ 2종으로 구성됐다.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는 콜드브루 본연의 깔끔한 풍미와 은은한 단맛의 조화가 특징이며,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 라떼’는 우유를 더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음료에서 고객이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원두 삼원화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콜드브루 풀 라인업 확장을 통해 카페인 선택의 폭을 넓히며 커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카페인을 조절해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데다 해가 길어지는 여름철 늦은 시간에도 시원한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를 선보이게 됐다며, 카페인 부담은 반으로 줄이면서도 청량한 콜드브루의 깊은 풍미를 살린 신제품이 여름철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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