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서민금융진흥원, 청년세대 자산 형성 위한 '청년미래적금' 출시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5: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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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연 5.0%의 기본금리
-조건별로 최대 연 3.0%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8.0%라는 금리 혜택 제공
▲ 사진=하나은행 본점 사옥 [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17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목돈 마련 및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청년미래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늘 22일부터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과 하나은행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고 상호 간에 긴밀한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오늘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신청 접수를 받는다.

가입 대상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제시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만 19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의 청년층이다.

신청 접수 후 약 4주에서 6주간의 심사 기간을 거치게 되며, 최종 가입 대상자로 선정된 손님은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 창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뱅킹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간편하게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청년미래적금의 월 가입 금액은 최소 1000원부터 최대 50만원 이하까지이며, 가입 기간은 총 3년이다.

금리는 연 5.0%의 기본금리에 조건별로 최대 연 3.0%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8.0%라는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세부 우대금리 조건으로는 급여이체 달성 시 1.2%p, 하나카드 결제 실적에 따라 0.6%p, 목돈마련응원 0.5%p, 소득플러스 0.5%p, 그리고 청년재무상담 완료 시 0.2%p가 각각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소득 유형 및 구간별로 적금 납입액의 6% 또는 12%에 해당하는 금액을 정부 예산으로 매월 ‘정부기여금’으로 적립해주며, 이는 만기 해지 시 적금 이자소득과 함께 가입자에게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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