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 [제공/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광복의 빛, 산업화의 빛, 민주화의 빛을 밝혀 온 우리에게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축사에서 이 대통령은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절체절명의 분수령'으로 진단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높은 파고에 휩쓸려 난파될 것인지, 아니면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로 도약할 것인지 기로에 서 있다"며 "문명사적 대전환과 국제질서의 대격변 앞에서 우리는 불가능을 헤아리는 대신 가능성을 창조해야 하며,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 모든 나라가 협력하고 싶은 나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 성장의 청사진으로는 '전 국토의 성장 거점화'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하고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며 "논밭을 팔아가며 자식들 공부시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선조들처럼 적극적인 투자로 성장잠재력을 높여 그 결실을 국민께 고루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 |
| ▲ 사진=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광복절 노래 제창 [제공/연합뉴스] |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