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디 올 뉴 투싼 테크·익스피리언스 데이' 개최

송하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2 13: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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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대 투싼의 5세대 완전변경 모델 핵심 적용 기술 공개
-주행·안전뿐 아니라 과감한 디자인에도 첨단 제조 기술 총집결해 글로벌 최고 수준 상품성 확보
▲ 사진=디 올 뉴 투싼 주행 사진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7일부터 이틀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디 올 뉴 투싼 테크·익스피리언스 데이(The all-new TUCSON Tech·Experience Day)’를 열고 디 올 뉴 투싼의 핵심 기술과 개발 배경을 공개했다.

투싼은 2004년 처음 출시된 이후 지난해 현대차그룹 SUV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하며 현대차를 대표하는 글로벌 SUV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차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주행 환경과 고객 요구에 부응하며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투싼의 경쟁력을 계승하고, 고객에게 한층 편안하고 여유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투싼을 개발했다.

디 올 뉴 투싼은 주행 성능과 효율, 안전뿐 아니라 과감한 디자인 구현에도 다양한 최신 기술을 적용해 차량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구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 올 뉴 투싼의 △개발 콘셉트 △디자인 △차체 성형 기술 △파워트레인 △패밀리카 특화 상품성 △안전 성능에 적용된 주요 기술과 개발 배경을 각 분야 담당 연구원들이 직접 나와 상세히 설명했다.

현대차는 25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디 올 뉴 투싼의 후드와 사이드 아우터 패널 등 실제 차체 부품을 통해 차체 성형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운영한다.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은 고객들이 투싼에 기대하는 실용성과 효율성을 계승하면서 디자인과 주행 성능, 공간, 안전, 디지털 경험 등 차량 전반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모델이라며,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넘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투싼이 전 세계 고객의 다양한 일상과 함께하는 대표 패밀리 SUV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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