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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경제만평=미국산 '소고기·돼지고기'…한국 내 수입육 시장에서 점유율 47.1%로 1위 @데일리매거진 |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지난해 한국 내 수입육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소고기 수입량은 46만8천122t(통관 기준)으로 집계됐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미국산 소고기는 22만427t으로 점유율 47.1%로 9년 연속 가장 높다고 설명했다.
수입 냉장육 시장에서 미국산 소고기의 비중은 67.0%로 집계됐다.
냉장육은 전체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의 29.6% 수준이다.
지난해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량은 18만7천837t으로, 전체 돼지고기 수입량 55만1천495t의 34.1%를 차지했다.
이는 2위 국가의 1.7배 수준으로, 3년 연속 30%대 점유율을 기록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미국산 소고기에 적용되는 관세는 0%로 인하됐다.
이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전 40%였던 관세율이 1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하된 데 따른 것이다.
▲일러스트=김진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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