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시청률 답보, 그래도 1등

뉴시스 제공 / 기사승인 : 2011-10-22 1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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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의 시청률이 전 주보다 조금 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1일 밤 '위대한 탄생2'는 전국시청률 15.7%를 기록했다.

14일 15.3%에 비해 0.4%포인트 올랐다. 하지만 9월30일 자체 최고시청률 16.4%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37팀 중 70팀을 가리는 캠프 둘째날 참가자들의 무한경쟁이 그려졌다. 이들은 예선때보다 더욱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고, 멘토들도 신중하게 옥석을 가렸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1TV '소비자 고발' 11.3%, 2TV 'VJ특공대' 9.9%, 구혜선(27) 최다니엘(25)의 SBS TV 금요드라마 '더 뮤지컬'은 3.2%에 그쳤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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