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조모상…중국 스케줄로 16일 귀국 예정

김광용 / 기사승인 : 2011-10-15 1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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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김광용 기자] 배우 장나라(30)가 14일 조모상을 당해 귀국할 예정이다.

14일 장나라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현재 장나라는 중국에 있으며 현지 스케줄로 인해 곧바로 귀국하지 못해 발인이 진행되는 오는 16일경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극배우 주호성(60·장연교)의 모친이기도 한 장나라의 조모는 오전 8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일산 동국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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