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서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11일 개막

서태영 / 기사승인 : 2019-07-08 14: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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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스트리아, 러시아, 루마니아, 캐나다 등을 대표하는 16개 팀, 13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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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8 대구세계 여자비치발리볼대회 ⓒ데일리매거진DB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가 11~14일까지 4일간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


2015년 대구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5회째인 대회에는 한국, 오스트리아, 러시아, 루마니아, 캐나다 등을 대표하는 16개 팀, 130여명이 참가한다.


전체 경기 절반 이상이 야간 경기로,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하는 국제배구연맹 정식 월드투어 대회로 진행한다.


개막전, 3·4위전, 결승전은 국내 지상파와 유튜브로 중계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해변이 아닌 도심에서 열리는 이색 대회로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에게 청량감과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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