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데일리매거진=소태영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2016 리우올림픽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그간의 선전을 치하했다.
'리우에서 평창으로. 희망! 도전! 영광!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라는 부제로 준비된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선수단장과 박인비·진종오·박상영·장혜진·손연재·김연경 등 199명의 선수단을 비롯해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양호 대한체육회 부회장,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총 31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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