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오마이스' 서귀포 해상서 북동진 중 자정에 남해안 상륙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3 12: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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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23일 밤 제주도를 지나 자정을 전후해 남해안에 상륙
▲ 사진=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 [제공/연합뉴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23일 오전 서귀포 해상에 다다랐으며, 자정에 남해안에 상륙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마이스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500㎞ 해상에서 시속 31㎞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94hPa, 최대풍속은 시속 76㎞다. 

 

태풍은 이날 밤 제주도를 지나 자정을 전후해 남해안에 상륙한 뒤 빠르게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속천항에 어선들 대피 [제공/연합뉴스]

 

 

▲ 사진=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속천항에서 어민이 배를 밧줄로 결박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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