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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애플TV플러스 [제공/애플] |
애플은 SK브로드밴드와 협력해 11월 4일 국내에서 애플TV+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애플TV+는 업계 최초로 오리지널 콘텐츠만 제공하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다. 한국에서는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이선균씨가 주연으로 참여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Dr. 브레인'을 선보인다.
애플TV+는 미국에서 '테드 래소', '더 모닝쇼', '어둠의 나날', '파운데이션', '인베이션', '서번트' 등 다양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공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는 한국에 11월 12일 출시된다.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 디즈니 계열 업체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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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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