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종구, "오로지 영등포을 주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이상은 / 기사승인 : 2016-04-11 16: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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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이상은 기자] 국민의당 영등포을 김종구 후보가 10일 “영등포을 주민만 바라보고 40년을 달려온 국민의당 기호 3번 김종구 후보는 앞으로도 영등포을 주민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종구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봉사와 나눔의 정신으로 40년간 영등포을 살림을 챙겨온 기호 3번 김종구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종구 후보는 또 "영등포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앞으로도 오로지 영등포를 위할 후보는 국민의당 김종구"라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믿는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어 "김종구는 지역감정에 기대거나 근거없이 상대방을 비방하지 않는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힌 뒤 "오로지 영등포을 지역 9개동의 동민만을 바라보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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