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22일 오후 3시께 한나라당 의원 130~140여명이 국회 본회의장을 기습점거한 가운데 정의화 국회부의장이 야당의 국회의장석 점거를 우려해 의장석에 이미 착석했다. 또한 정 부의장 주위로 국회 경위 40여명이 호위에 나서고 있으며 오늘 국회 본회의는 박희태 국회의장 대신 정 부의장이 의사 진행권을 넘겨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LS일렉트릭, 로이드인증원 'ISO 37301 준법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
HD현대중공업, 방위사업청 4689억원 규모 장보고-Ⅱ성능개량사업 수주
김영훈 노동장관, "런베뮤 직원 과로사 의혹…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대응...
한일 정상회담… 李대통령," 한일 양국, 미래지향적인 협력 강화해야&qu...
[데스크 칼럼]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캄보디아에서 드러난 청년들의 비극
캄보디아에서 불거진 한국 청년들의 범죄 가담 사건은 우리 사회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낸다. ...
KPGA 투어·DP 월드투어 공동 주관한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성료
제네시스 브랜드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