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플레이 모바일웹 [제공/㈜스포빌]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온라인 스포츠 게임사로 알려진 ㈜스포빌은 올해 4월초 모바일웹 서비스를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정식적인 패치심의를 통해 합법적으로 사용자들에게 선보였다.
앞서 스포빌은 과거 모바일앱(어플리케이션)으로도 제공됐지만 불편한 점이 발견돼 이를 개선하고 언제 어디서든 스포플레이 스포츠게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됐다.
스포플레이 모바일웹 서비스는 간결한 인터페이스와 스포츠게임 등을 집중할 수 있게 구성하였으며, 실시간으로 국내외 스포츠 경기를 그래픽중계(CBS : Content Score Board)까지 제공하여 스포츠 몰입감을 증대시켰다.
이로인해 모바일웹 이용자가 70%이상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포빌 관계자는 "스포플레이 모바일웹 서비스를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미니게임, 채팅 및 커뮤니티까지 이용할 수 있는 2차 리뉴얼 모바일서비스를 곧 선보일 것"이라며 "유비쿼터스 디지털시대에 맞춰 사용자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빌은 자사 서비스인 스포플레이(www.spoplay.com)를 사용자들을 위해 더욱더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와 리뉴얼을 의지를 전하며,유저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하며 스포츠 게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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