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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이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상담과 일자리 정보 제공 [제공/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상담과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이 올해도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 직업상담사들과 함께 서울 전역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은 지역축제, 박람회, 주거밀집지역, 대중교통 거점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 상담과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다.
지난해 일자리부르릉은 총 6482건의 취업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3076명이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으로 연계돼 직업교육훈련, 취업 상담, 취업 알선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용자 만족도는 97.3%에 달하는 등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특성화고 재학생 및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청년층 중심 서비스를 종료하고,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30~50대 유자녀 경력 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일자리부르릉 상담을 통해 구직 등록을 한 참여자는 여성인력개발기관과 연계돼 채용 정보 제공, 취업 알선, 직업 교육 훈련 참여 등 지속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일자리부르릉 상담버스에서는 직업 심리 검사를 활용한 진로 설계 및 취업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AI 면접 체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 등에서는 자녀를 동반한 여성 구직자를 위해 자녀돌봄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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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현장에서 자녀돌봄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유자녀 여성 구직자들이 안심하고 취업상담에 참여 [제공/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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