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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산상공회의소-독일 아헨상업회의소, 국제 화상회의 [제공/안산상공회의소] |
안산상공회의소(이하 안산상의)와 독일 아헨상업회의소(이하 아헨상회)는 지난 7일 아헨투자청 프랭크 라이슈텐 총괄책임, 아헨상회 폰 덴 드리쉬와 베네딕트 슈볼 책임자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술개발, 해외진출 등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성호 회장이 취임 후 진행한 첫 국제 화상회의로 2021년도에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인 사업이기도 하다.
아헨(Aachen) 특구는 독일의 MIT로 불리는 아헨공과대학이 소재하고 있으며 자동차, 화학, 소재·부품, 인공지능(AI) 등 핵심기술을 보유한 연구집적지로서 혁신 기술개발 산업의 촉진과 독일 제조업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등 독일판 실리콘밸리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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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산상공회의소-독일 아헨상업회의소, 국제 화상회의 [제공/안산상공회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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