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디 올 뉴 아반떼' 최초 공개

송하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7 12: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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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오스 커넥트와 글레오 AI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기에 부합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 비전 제시
▲ 사진=2026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관에 전시된 '디 올 뉴 아반떼'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26일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보도발표회를 통해 준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신차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디 올 뉴 아반떼는 ‘국민차’로 불려 온 아반떼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인 더 뉴 그랜저에 이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와 차세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Gleo AI)’를 탑재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디 올 뉴 아반떼를 앞세워 고객의 일상생활에 밀착한 세단의 진화를 선보이고, 플레오스 커넥트와 글레오 AI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기에 부합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2040㎡(약 617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 디 올 뉴 아반떼와 더 뉴 그랜저 실차 전시를 중심으로 한 플레오스 커넥트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아이오닉 5 △더 뉴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디 올 뉴 넥쏘 등 전동화 라인업과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현대차의 현재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현대차 대표이사(CEO)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은 “디 올 뉴 아반떼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실내 공간, 안전성, 디지털 경험까지 균형 있게 갖춰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및 전동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쇼 기간 동안 더 뉴 그랜저와 아이오닉 9을 직접 주행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현대차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관에서 플레오스 커넥트와 전동화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요소를 통해 현대차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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