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경기도의 아파트 @데일리매거진DB |
서울과 경기권 반도체 벨트 배후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오름세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6월 부동산 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8.8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상승 국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52개 시군구의 중개업소와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에 조사된다.
이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를 체감하는 응답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수 구간별로는 95 미만은 하강 국면, 95 이상∼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분류된다.
권역별 매매시장 심리지수를 살펴보면, 수도권은 전월 대비 2.2포인트 상승한 127.4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은 2.4포인트 오른 138.0, 경기는 3.5포인트 상승한 125.7을 기록하며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 |
| ▲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 [제공/국토연구원] |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