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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026 해외 화장품 물류(수출)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행사장 [제공/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 ] |
보건복지부가 화장품 수출기업의 물류 부담 완화와 글로벌 공급망 대응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산하 및 유관 공공기관과 함께 물류·유통·금융을 연계한 수출 지원사업을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0일 서울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6 해외 화장품 물류(수출)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2026년 추진 사업을 안내했다.
이날 소개된 사업은 총 20개, 약 500억 원 규모로 구성되며, 400개 이상의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물류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물류비 상승이 이어지며, 중소·중견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물류 비용과 운영 리스크가 주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정부는 물류 지원을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보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안내와 현장 상담이 함께 진행됐으며, 기업들이 지원사업의 구조와 활용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사 상황에 맞는 적용 방향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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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026 해외 화장품 물류(수출)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유관기관 단체사진 [제공/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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