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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카자 뷰티 벤토 [제공/미미박스] |
글로벌 뷰티 기업 미미박스는 자사의 K-뷰티 메이크업 브랜드 카자(Kaja)의 ‘플레이 벤토(Play Bento)’가 미국 SHAPE 매거진의 ‘2026 스킨 어워드’에서 ‘최고의 파우더 블러시(Best Powder Blush)’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HAPE 스킨 어워드는 미국 대표 헬스·웰니스·뷰티 매체 SHAPE가 주관하는 뷰티 어워드다.
올해는 SHAPE 편집팀과 스킨케어 전문가들이 4주 이상에 걸쳐 800개 이상의 글로벌 뷰티 제품을 직접 테스트했으며, 최종 100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 제품인 ‘플레이 벤토’는 파우더 블러시, 파우더 하이라이터, 크림 브론저 세 가지를 한 팔레트에 쌓아 담은 포켓 사이즈 스컬프팅 트리오다.
일본 도시락 ‘벤토’에서 영감을 받은 3단 디자인으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망고 씨드 버터를 함유해 부드러운 발림성과 자연스러운 블렌딩을 구현했다.
SHAPE 에디터는 해당 제품에 대해 운동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은 콤팩트한 디자인이라며, 얼굴에 자연스러운 생기와 입체감을 더해주고, 파우더가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발린다고 평가했다.
카자는 2018년 미미박스가 세포라와 공동 개발한 K-뷰티 메이크업 브랜드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뷰티 벤토’ 아이섀도 팔레트는 글로벌 뷰티 매거진 얼루어의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하트 패키지와 스탬프형 블러셔 등 차별화된 제품 디자인으로 북미 MZ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도 나섰다.
현재 카자는 세포라, 울타 뷰티, 타겟, 아마존, 틱톡샵 등 북미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하형석 미미박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카자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경험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K-뷰티의 창의적인 제품 경험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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