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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제공/연합뉴스] |
국회는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국민주권, 헌법으로 열다'라는 주제로 경축식을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제헌절이 18년 만에 다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경축식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한성숙 국무총리 등 국가 4부 요인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김호철 감사원장과 전직 국회의장단, 여야 각 정당 대표 및 원내대표, 주한 외교사절단, 제헌 국회의원 유족회 관계자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제헌의 뜻을 기렸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경축사를 통해 본격적인 '국민개헌' 추진 방침을 공식화했다.
조 의장은 "과거의 틀로는 현재의 인권 사각지대와 미래의 사회적 갈등을 포용할 수 없다"고 시대적 변화를 지적하며, "모든 국민의 존엄을 지키는 '모두의 헌법'으로 대전환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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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전 국회의장들이 국기에 경례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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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조정식 국회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경축사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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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조정식 국회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경축사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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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당 대표들이 제헌헌법 도장날인 퍼포먼스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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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조정식 국회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8회 제헌절 경축식에서 우원식 전 국회의장에게 무궁화장 전수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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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조정식 국회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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