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11일 "자기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려면 진실ㆍ성실ㆍ절실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전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인천시 동구 재능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21세기 한국사회의 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
재능대 교직원, 재학생 등 600여명 앞에서 강의한 그는 젊은이 ...
제프리 베이더 전(前)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12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지난 7일 외교안보연구원 개최 회의 참석차 방한한 베이더 전 보좌관에게 대통령 훈장인 수교훈장 광화장(1등급)을 전수했다.
베이 ...
[데일리매거진=심재희 기자] 전체적으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UAE의 저항이 예상 외로 매우 거셌고, 태극전사들의 플레이 자체도 세밀함이 떨어졌다. 신승이었다.
조광래호가 UAE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대승에 대한 예상이 많았지만, 한 골 차 승리에 그쳤다. 공격은 UAE의 수비진을 효과적으로 뚫어내지 ...
'샛별' 서정진(22·전북)이 대표팀에서 은퇴한 한국축구의 대표 아이콘 박지성(30·맨유)의 등번호 7번을 달고 A매치 데뷔전에서 펄펄 날았다.
서정진은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3차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0의 행진을 깬 박주영 ...
"욕심버리고 내가 맡은 역할에 충실하려 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셀틱의 주축선수로 자리매김한 기성용은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3차전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2-1 승리에 일조했다.
그는 경기를 마친 후 "이날 경 ...
주연이 되어야 했던 지동원(20·선더랜드)이 초라한 조연에 그쳤다.
지동원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대표팀 선배 박주영(26·아스날)과 함께 한국대표팀의 확실한 공격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동원에게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야권단일화 후보로 출마한 박원순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의 면면이 11일 드러났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새로운 서울을 위한 희망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대위의 공식출범을 알렸다.
선대위의 면면만 따지고 보면 야당과 시민사회, 문화·예술계를 아우르는 '매머드급'으 ...
무소속 박원순 후보 캠프의 우상호 대변인은 11일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이 이날 제기한 박 후보의 병역혜택 의혹에 대해 \"교과서나 확인하고 얘기하라\"고 말했다.
앞서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 후보가 입양된 작은 할아버지의 징용시점이 1941년이었다는 박 후보측 설명에 대해 당시 징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