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는 채동호(수학과) 국가석학교수를 첫번째 'CAU 석학교수'로 임용했다고 5일 밝혔다. 'CAU 석학교수'는 국내외적으로 탁월한 연구 업적을 보유한 교수를 영입해 연구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제도로, 채 교수는 2003년 당시 과학기술부가 주최한 제9회 한국과학상의 수학 분야에서 수상하고 2006년 국가석학교수로 선정되는 등 국내 수학 분야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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