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은 수석 무용수인 발레리나 김지영이 발레단 부설 발레아카데미의 교장으로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국립발레아카데미는 1993년 김혜식 국립발레단장이 개설한 한국 최초의 발레단 부설 교육기관이다.
김지영은 "무대에서 경험한 많은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더욱 발전한 아카데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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