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7개 이상…대한민국 선수단 본진 일본 도착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9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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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수단 본진은 양궁 11명, 체조 10명, 탁구 9명, 펜싱 8명, 자전거 2명, 승마 1명에 본부 임원 28명을 더해 총 69명으로 구성
▲ 사진=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19일 인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 전 기념촬영

 

23일 개막하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7개 이상, 메달 순위 1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내건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19일 나리타 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 도착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장인화 선수단장이 이끄는 우리나라 선수단 본진은 양궁 11명, 체조 10명, 탁구 9명, 펜싱 8명, 자전거 2명, 승마 1명에 본부 임원 28명을 더해 총 69명으로 구성됐다.

입국장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염려되기도 하지만 선수들 관리를 잘해서 무난하게 대회를 치르고 가도록 하겠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해온 기량을 100% 발휘하도록 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기흥 회장은 금메달 7개와 10위 이내 목표 달성 가능성에 대해 "가능할 것으로 보는데 역시 코로나19 상황이 변수"라며 "선수단 관리에 신경을 더 쓰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29개 종목에 선수단 354명(선수 232명·임원 122명)을 파견해 금메달 7개 이상, 메달 순위 1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사진=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9일 오후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입국 

 

▲ 사진=장인화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19일 오후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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