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5일 짝퉁 야전 점퍼와 폐기처분된 미군 훈련용 미사일 등 각종 군용물품을 불법 유통시킨 혐의(군복 및 군용장구의 단속에 관한 법률 위반)로 판매업자 윤모씨(54)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윤씨 등 4명이 2000년부터 서울 이태원과 경기 동두천시 ...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두 명의 선수들이 금지약물 탓에 발목이 잡혔다. 육상 강국 자메이카, 미국의 단거리 스타 스티브 멀링스(29), 마이크 로저스(26)가 그들이다.
멀링스는 지난 6월 열린 자메이카 대표선발전에서 시행한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이뇨제 푸로세마이드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자메이카 ...
국제육상연맹(IAAF)이 전동시계의 기록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1977년부터다. 이전에는 수동으로 쟀다. 수동식 계측은 3명이 실시해 2명의 기록이 같으면 공식 기록으로 인정하는 방식이었다. 기록이 모두 다르면 중간 수치를 인정했다.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어떨까? 첨단과학이다. 2000분의 1초까지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59)가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끝까지 침묵했다. 시장직을 건 오세훈 서울시장(50) 측이 보수층 결집과 투표율 제고를 위해 박 전 대표의 ‘지원’을 요구했지만 거리를 둔 것이다.
박 전 대표는 23일 국회 본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지자체마다 사정이 다르니 거기에 ...
[데일리매거진=박대웅 기자] 215만7774표, 25.7%의 투표율로 오세훈 시장발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투표함조차 열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 지난 7개월간 서명 불법 도용 의혹을 비롯 정가의 화두를 '복지'로 바꿔 놓는 등 숱한 화제를 뿌린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일자별로 정리해 봤다.
# 2011. 1.10 :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여야는 24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최종 투표율이 25.7%로 집계된 것을 놓고 정반대 해석을 내렸다.
한나라당은 내용상 오세훈 서울시장이 승리했다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서울시민의 뜻을 무시한 궤변이라고 반박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의 방해공작 없이 정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서울시의 24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으로 오세훈 시장의 사퇴가 불가피해지면서 여야의 차기 시장후보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모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공식 논의조차 착수하지 않았으나 정치권에서는 벌써부터 자천타천으로 각각 10여명의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
서울시장 ...